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돈가스 전문점 ‘신카츠’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데 감사를 표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사업이다.
신카츠는 주안1동 직원들의 사업 안내를 받은 후 취지에 공감하여 가입을 결정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안1동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사용된다.
신훈희 대표는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정성과 시간을 아끼지 않듯, 지역을 위한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사랑받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 관계자는 “정성 어린 음식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신카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상권의 따뜻한 참여가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민간과 함께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40시간 이상 숙성한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등 음식의 품질 향상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진 신카츠는 앞으로도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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