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종량제봉투 주문량 급증으로 일시 중단했던 온라인 주문 시스템 ‘스마트 양평톡톡’ 운영을 재개하며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에 나선다.
지난 3월,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평소의 약 3배 수준인 28만 6천 장까지 폭증하며 일시적인 공급 차질이 발생했다. 당시 군은 ‘스마트 양평톡톡’ 온라인 접수를 중단하고 유선 신청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에 군은 종량제봉투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지정판매소 307개소를 대상으로 적정 구매 안내 등 지도·점검을 강화하며 수급 안정화 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공급 여건이 회복됨에 따라 지난 8월 3일부터 온라인 주문 방식을 전면 재개할 수 있게 됐다. 판매소 관계자들은 기존 유선 신청 방식 대신 ‘스마트 양평톡톡’을 통해 편리하게 종량제봉투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유선 신청 등 불편을 감수해 온 판매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정적인 유통 체계가 마련된 만큼 주민들도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를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 상황은 정상화되어 관내 판매소에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격 인상 계획은 없는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는 사재기를 자제하시고 필요한 만큼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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