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이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들 ‘광장페스타 시즌1: 썸머’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장수만남의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광장페스타 시즌1: 맥주’는 2천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6천5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장에서는 화덕피자, 타코, 크레페, 치킨 등 세계 각국의 음식과 아롱사태 수육, 육전 같은 전통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장수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블루베리, 수박, 토마토 등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키캡, 젤리가방, 티셔츠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장수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는 행사 기간 사용 가능한 먹거리·농특산물·체험 구매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장에서 신규 가입하는 방문객에게는 1만 포인트 즉시 지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할인 구매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우구이세트, 흑돼지구이세트 등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와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두 번째를 맞는 광장페스타가 ‘시즌1: 썸머’를 시작으로 더욱 사랑받는 지역 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장수군과 우석대학교가 대학상생사업의 일환으로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장수만남의광장 활성화를 목표로 올겨울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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