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4일부터 7일까지 진주와 창원 두 곳에서 초·중등 담당자 219명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인공지능시대, 효율적으로 일하고 매력적으로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열린 연수는 학교도서관 업무 표준화와 담당자의 업무 부담 경감을 목표로 했다. 특히 경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학교도서관 도움 자료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 자료를 개발한 전담팀 위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활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독서교육 플랫폼 ‘독서로’ 활용법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사례 △컬러 성격 분석을 통한 의사소통 기법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습 등이 포함되었다.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과 더불어 학생들과의 효과적인 소통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학생 중심의 독서 교육을 더욱 깊이 있고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연수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이 AI 시대에 발맞춰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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