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 경기도의원, 일산소방서 현장 소통 정담회 참석 소방관·의용소방대 애로사항 경청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성한 의원이 지난 6일 일산 지역에서 일산소방서 관계자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단과 함께 소방 행정 발전 및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정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폭염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 고양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한 의원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시는 소방대원 여러분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의용소방대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 예산과 정책에 확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유형의 다변화와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응 등 일산 지역의 소방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일산소방서 관계자들은 현장 대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첨단 소방 장비 확충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단 역시 봉사활동 여건 개선 및 지역 밀착형 안전 활동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이성한 의원은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소방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것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도 소방인력 충원, 심신안정 프로그램 확대, 인명구조 시 드론 등 첨단 장비 적극 활용 등을 주문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소방 가족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한 의원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장윤정 의원, 일산소방서장, 소방 관계자, 최성일 일산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연숙 일산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