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이 안성시의 안정적인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수도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백 의원은 지난 7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주거환경국 상수도과 관계자들과 만나, 안성시가 추진 중인 주요 수도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특히 금광면 사간마을을 포함한 5개소의 노후 수도시설을 개선하는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과 보개면 구사마을 등 49개소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구축할 '급수 취약지역 수도시설 확충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더불어 사업비 확보 및 공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백 의원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수도시설 개선 및 확충 사업에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국·도비 확보가 사업 성공의 관건이라고 지적하며,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백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안성시 전역의 물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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