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자리한 남위례역 트램광장이 7일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광장 준공을 축하하며 시민을 위한 새로운 휴식 및 문화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약 1879㎡ 규모로 조성된 남위례역 트램광장은 위례트램 남위례역 정거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대형 파고라와 빗물정원, 자전거 보관대, 미디어폴, 상징 조형물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설치돼 주민들의 휴식과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위례트램 개통을 앞두고 주민들의 일상과 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생활 거점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트램광장 준공은 큰 의미를 갖는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남위례역 트램광장 준공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위례트램 개통과 더불어 남위례역이 지역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트램광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소통하는 생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남시의회는 위례트램의 차질 없는 개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역 주변의 보행 및 환승 환경 개선, 그리고 광장의 안정적인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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