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세대와 직급을 넘어선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포천시 청렴해듀오 골든벨'을 개최했다.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원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퀴즈라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청렴 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행사에 참석한 백영현 시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청렴한 공직 문화의 중요성과 조직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6급 관리자와 8~9급 저연차 직원이 2인 1조를 이루어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 생활에 필수적인 청렴 관련 법규를 중심으로 문제를 풀며 실무 지식을 습득했다.
게임 형식의 퀴즈와 단계별 서바이벌 방식은 직원들의 높은 참여와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교육이 자연스럽게 몰입도를 높이며 효과를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백영현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의 근간이며,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이 청렴 문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교육과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포천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는 이번 골든벨 개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대와 직급 간의 장벽을 허물고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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