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와 이천새일센터가 함께하는 ‘2026년 어린이 방학프로그램’ 성료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와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2026년 어린이 방학프로그램'이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4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배움과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어린이들은 학년별로 1~2학년반, 3학년반, 4학년반, 5~6학년반 등 총 4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이들은 놀이체육, 컵타, 스마트폰 공부친구, 영상편집, 한국사 전래놀이 등 신체 활동과 디지털 교육, 전통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학습과 영상 제작 체험은 미래사회에 필수적인 디지털 역량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이천새일센터의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양성된 전문 강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를 통해 강사들은 현장 강의 경험과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수준 높은 교육을 경험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과 일하는 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천새일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강의 기회를 확대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참여와 취·창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여성 특화 취·창업 지원 기관인 이천새일센터는 관내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동행면접,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여성 창업 초기물품 구입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