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카페,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와 사회재활 체험활동으로‘달콤한 하루’ 선물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꿈누리카페 오전점이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와 협력해 발달 장애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사회 재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8월 7일, 꿈누리카페는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의 사회 재활 프로그램 '동네방네'와 연계하여 초코칩 쿠키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꿈누리카페의 기관 연계 공간 대여 사업의 일환으로, 발달 장애 청소년의 실내 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10명의 발달 장애 청소년과 담당 보조 인력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윤여원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과 강성하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꿈누리카페에서 준비한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며 또래들과 어울렸다. 또한, 청소년 전용 공간인 카페에서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냈다.

체험 활동 이후, 양 기관 관계자들은 향후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누리카페기획단과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업무 협약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장애 청소년의 사회 재활 및 다양한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기관 간 연계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지현 꿈누리카페팀 대리는 "이번 체험은 장애 청소년에게 청소년 전용 공간 이용과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장애 청소년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