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용인교육지원청이 관내 늘봄전담인력 10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봄전담실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초등 방과후 및 돌봄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
지난 10일 용인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왕산초등학교 박희선 교감이 강사로 나서 학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연수 내용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연간 업무 흐름, 에듀파인 시스템 활용법, 효과적인 민원 대응 요령, 학생 생활지도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수행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늘봄전담인력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질 높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늘봄전담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여, 한층 더 체계적이고 만족도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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