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행복을 잇는 동행’…삼촌네조개찜 등 지역상점 후원 동참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상점들과 손잡고 '행복을 잇는 동행'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복지관의 역할과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후원금 및 물품을 제공할 지역사회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을 비롯해 구쉐프, 경성찹쌀꽈배기 미사역점, 다봄안경, 이디야 미사호수공원점, 차고집칡냉면 미사점, 청담동 마녀김밥 미사점 등 총 7개 지역 상점이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들 상점에는 복지관과 함께 '행복을 잇는 동행'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리는 후원 인증 현판이 전달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상점의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이철훈 대표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조개찜을 접할 기회가 적다는 점에 착안해 정기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6일부터 매월 2회, 약 46만원 상당의 조개찜이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첫 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먹기 힘든 조개찜을 맛볼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의 관심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행복을 잇는 동행'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더 많은 지역 상점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