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1대1 대학진학 컨설팅’ 성료 대학·전형별 지원전략 제시..학교 밖 청소년·예체능까지 지원 (용인시 제공)



[PEDIEN]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다가오는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대학 진학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일 강남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내 꿈을 찾는 대학진학 1대1 컨설팅 및 진학 특강’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학업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는 학생 개개인의 희망 진로와 학업 성취도, 지원 가능한 대학 및 전형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의 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과 예체능 계열 학생까지 상담 대상을 넓혀, 상대적으로 맞춤형 입시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학생들의 진학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현장에서는 용인 대입진학리더교사들이 학생들과 1대1로 만나 학교생활기록부 활용 방안과 남은 입시 기간 동안 필요한 준비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막연한 대학 선택이 아닌,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지원 대학과 전형을 파악하고 지원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상담의 의미를 더했다.

대학진학 전략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원 등 참석자들은 △2027학년도 수시 서울지역 대학 지원전략 △수도권 및 국가거점국립대학 지원전략 △학교활동 연계 면접 준비 전략 등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시 원서 접수가 임박해 걱정이 많았는데, 내 진로와 성적에 맞는 대학과 전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지원 전략까지 세울 수 있어 마음이 놓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 역시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판단하기 어려웠는데, 학생 상황에 맞춰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상담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팎의 모든 학생이 진학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진로와 계열, 학업 특성에 맞는 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