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중 육상부, 전국 추계육상대회서 금 1·은 2·동 2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가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 추계육상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대회 기간 중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총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은 여중부 개인 종목과 계주, 남중부 계주 등 총 5개 종목에 걸쳐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메달을 휩쓸었다.

여중부 400mR에 출전한 김아인, 류지우, 박효은, 이세령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49초6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이는 선수들의 뛰어난 팀워크와 집중력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개인전에서도 광주체중의 저력이 빛났다. 여중부 200m에서는 류지우 학생이 25초8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3000m에서는 손예원 학생이 10분44초51로 은메달을 추가하며 육상 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여중부 1600mR에서는 김소월, 이세령, 박효은, 류지우 학생팀이 4분04초22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중부 1600mR에서도 홍석민, 김도현, 임강민, 김현호 학생팀이 3분35초56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단체전에서의 경쟁력 또한 입증했다.

이병관 광주체중 교장은 선수들의 성과에 대해 “전국 무대에서 개인의 뛰어난 기량과 더불어 계주에서의 끈끈한 팀워크를 함께 보여준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부상 없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적극적인 경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광주체중 육상부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