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지난 7일 여주시 반려마루에서 소속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에 발맞춰 정책과 논리에 기반한 전문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와 다수 의원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오전에는 입법, 정책, 예산 전문가 초청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의원들이 각자 관심 있는 분야별 분임 토론에 참여했다. 김선희 수석대변인이 입법 분야, 윤종영 정책위원장이 정책 분야,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가 예산 분야 분과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 결과 발표와 우수 분과 시상까지 마친 후, 참석자들은 워크숍 장소인 반려마루를 견학했다. 이곳에서 반려동물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완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숙한 동물복지 문화 선도를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의회의 본질은 정책 역량과 도민을 위한 논리에 있다”며 “단순 정쟁이 아닌, 입법·정책·예산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짚어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강한 야당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 의원이 개별 플레이어가 아닌 하나의 ‘정책 원팀’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 도민께 인정받는 첫걸음”이라며,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필두로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통해 차별화된 야당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이충우 여주시장도 격려차 방문하여 국민의힘의 단합된 힘을 거듭 강조하며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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