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2동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돕기 위한 '위기가구 발굴가게' 업무협약을 라라브레드 송정점과 맺었다.
지난 7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배려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라라브레드 송정점은 매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일 케이크를 지원하며, 연간 6회에 걸쳐 외식 기회도 제공한다.
송정2동은 지원 대상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전달된 케이크를 통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송옥희 송정2동장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준 라라브레드 송정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상권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정2동은 앞서 세븐일레븐 송정중앙점과 1호점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라라브레드 송정점과의 협약은 지역 내 두 번째 '발굴가게'로,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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