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을 핵심 현안 직접 챙긴다…서울시와 잇단 협의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이 동작을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시 관련 부서와 본격적인 협의에 나섰다.

노 의원은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상도생활SOC 사업, 사당4동 주민센터 이전 이후 대책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연계 문제, 사당2동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 110면 조성 예산 확보 등 3대 핵심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사당4동 주민센터 이전과 관련해서는 장기간 공실 상태였던 건물을 임시청사로 사용하며 발생한 약 2090만원의 월 임차료와 5억원 이상의 인테리어 비용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임시청사 사용 종료 이후 대책과 가로주택정비사업과의 연계 문제도 함께 점검하며, 서울시와 동작구 간의 협의 내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볼 방침이다. 노 의원은 단순 의혹 제기를 넘어 관련 자료와 행정 절차를 토대로 임대차 계약 및 예산 집행 과정의 적절성을 확인한 후, 필요한 경우 서울시 차원의 후속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상도생활SOC 사업 역시 옛 보건소 부지 활용 방안을 놓고 실버타운 조성과 행복주택 계획 등 여러 방안이 거론되는 가운데, 사업 방향 결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과 지역 필요 시설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노 의원은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거나 당초 취지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사당2동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예산 확보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시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는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11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은 주민 편의 개선은 물론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 의원은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원 규모와 서울시 예산 지원 가능성을 확인하고, 서울시 차원의 예산 확보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 "동작구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적지 않다"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울시와 직접 협의하고 예산과 정책을 연결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도·사당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업들이 또다시 지연되거나 방향을 잃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 하나하나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예산은 확보해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