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의회 (강원도의회 제공)



[PEDIEN] 지난 6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소속 이지영 의원이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의 어구창고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5일 오후 6시 33분경 대진항 수산시장 인근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해경, 경찰 등 57명의 인력과 19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8시 7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어민들이 사용하던 어구 보관 창고 2개 동이 전소하면서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지영 의원은 현장에서 강원도 해양수산국장과 함께 화마가 휩쓸고 간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갑작스럽게 생업의 터전을 잃은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의원은 "화재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신 어업인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원인 규명 즉시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 해양수산국장에게 "피해 어업인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지영 의원은 앞으로도 도내 어업인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