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작구가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동작구 청년 창작 문화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동작구청 일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페스티벌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과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구는 공연, 전시, 마켓, 체험 총 4개 분야에서 40여 개 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동작구 거주자 또는 동작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창업가, 크리에이터 등이다.
공연 분야에서는 대중음악, 인디밴드, 국악, 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무대 공연이 가능한 5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전시 분야는 회화,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공예 등 작품을 선보일 청년 작가 10개 팀 내외를 모집한다.
또한,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이나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셀러 15개 팀 내외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10개 팀 내외도 선정한다.
구는 참가자들이 원활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분야별 필요한 시설을 지원한다. 공연팀에는 음향, 조명 등 무대 시스템을, 전시팀에는 기본 부스나 이젤 등을 제공한다. 마켓과 체험 분야 참가팀에게는 부스, 테이블, 의자 등을 지원한다.
페스티벌 참가자에게는 최대 30만원의 참여지원금이 지급된다. 다만, 판매 수익금 전액이 참가자에게 귀속되는 마켓 분야는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 거주·활동 증빙서류,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포트폴리오 등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참여자 선정은 페스티벌 주제와의 부합성, 대중성, 독창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하며, 결과는 8월 20일 목요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재능은 도시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청년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마음껏 선보이고 구민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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