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는 지난 8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고, 양성평등기금의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부서장, 시의회 의원, 양성평등 전문가 등 18명의 위원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는 두 가지 핵심 안건을 심의했다.
첫 번째 안건으로, 양성평등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을 세운 후보자들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이천시 양성평등상’ 수상자와 ‘양성평등유공 표창자’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 4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이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안건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집행된 양성평등기금의 운용 성과를 분석하고, 기금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 효과성을 평가하는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효성 있는 기금 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일과 가정의 균형, 안전한 일상, 차별 없는 기회 보장은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소중한 제언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가치를 실현하고 ‘평생 안심 복지도시’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천시가 모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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