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하여 ‘불안을 안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지혜’라는 주제로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이라는 명사 특강으로 진행된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이해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다루며 일상 속에서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연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다음달 6일까지 행사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이정준 센터장은 “이번 특강이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깊이 성찰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는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