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 봉사단 '드림런' 6기가 지난 주말, 안성시청소년수련관 등이 주관한 ‘드림웨이브 유스 페스타’에서 국제 교류 증진을 위한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행사는 안성 시민과 청소년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수도와 언어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이해를 넓힐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 부스는 '드림런' 6기 단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참가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전달했고, 특히 함께 제공한 '캐리어 네임택'은 현장에서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체험 부스에 참여한 한 드림런 단원은 “처음에는 참가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조심스러웠지만, 함께 문제를 풀어가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며 “세계 여러 나라를 알아가는 이번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