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모범 청소년 5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8월 8일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열린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은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5명의 수상자 중 45명이 참석했으며, 보호자와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표창은 효행·예절, 어려운 환경 극복, 봉사·협동, 창의·과학·예술, 글로벌 리더십 등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공정한 선정을 위해 성북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장, 대안학교장, 특수학교장 및 청소년 시설장의 추천을 받았으며,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표창이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고 훌륭하게 생활해 온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동기 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북구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모범 청소년을 꾸준히 발굴하고 격려하며,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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