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자원봉사센터, ‘마음을 실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8일 부평어울림센터 강당에서 ‘마음을 실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0가족, 총 3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팥 찜질팩 50개를 만들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응원 엽서도 함께 작성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만들어진 팥 찜질팩과 응원 엽서는 오는 10월, 식품 꾸러미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가족 단위로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철 센터장 역시 “가족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