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CD에서 세계와 공유 … 다음 20년의 협력 준비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시가 조성한 ‘인천 희망의 숲’이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제적인 성공 사례로 소개되며 다음 20년간의 협력 준비에 나선다.

앞서 ‘인천 희망의 숲’은 유엔환경계획으로부터 미세먼지 국제 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UNCCD에서의 발표는 인천의 경험을 다른 도시와 국가가 활용할 수 있는 국제 환경 협력 모델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총회에서 19년간 쌓아온 조림 경험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한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방식과 현지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역할 분담, 양묘장 및 관정 설치를 통한 자립 기반 구축, 그리고 청소년 환경 교육을 결합한 독창적인 사업 운영 방식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러한 인천의 경험 공유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제 환경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