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운영 중인 82곳에 9곳을 추가해 연말까지 총 9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의 일환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말한다.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지정 기준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청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8월 11일 기준 파주시에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 미만 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파주시 민생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 인증 표찰이 제공되며, 업소 특성에 맞는 운영 물품과 공공요금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파주시는 파주시 홍보 매체,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은주 민생경제과장은 "우수 업소 발굴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지역 경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가격업소 확대는 파주시의 물가 안정 노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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