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지난 11일, 센터 소속 청소년 100여 명은 지족중학교, 봉명중학교, 유성중학교 등 지정된 시험장에서 검정고시를 치렀다. 센터는 이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기구와 아침 간식을 제공했다.
롯데케미칼(주) 기초화학연구소의 후원으로 점심 도시락도 전달됐다. 센터를 수탁 운영하는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 역시 다과를 마련해 청소년들의 노력을 응원했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둔 후 막막했는데, 꿈드림센터의 멘토링과 모의고사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지연 센터장은 “수험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구 꿈드림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취업 지원, 자립 지원, 문화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통비 등 간접 비용 지원을 위한 ‘꿈키움수당’도 지급한다. 센터 활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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