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응급 의료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이달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나타나는 조기 증상을 주민들이 신속하게 인지하고, 응급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갑작스러운 질환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교육에는 안순기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그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과 대응 요령, 응급 상황별 구체적인 대처 방법, 약물 요법 및 건강 관리 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관련 캠페인도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2시 50분부터 4시까지 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과 협력하여 운영되며, 60세 이상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4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서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조기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한층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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