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복지만두레협의회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꽃피는 마음, 캘리그라피 힐링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을 직접 만들며 감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손글씨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무 은행선화동 복지만두레협의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서로 소통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쌓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정숙 은행선화동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한 복지만두레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은행선화동 복지만두레협의회는 지난달에도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플라워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처럼 세대를 아우르는 정서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따뜻한 복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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