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에서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11일 하소주공아파트 일원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며 주민들에게 태극기 150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상징 선양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회 임원과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운동 협약식이 진행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번 태극기 보급을 결정했다. 각 가정에서 광복절을 비롯한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강영기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장은 “태극기 달기는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태극기 보급과 올바른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국경일을 맞아 지역 아파트와 마을을 대상으로 태극기 보급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