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남양주소방서 찾아 소방정책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지난 11일 남양주소방서를 방문,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소방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양주 지역 도의원과 소방서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소방서의 업무 현황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종 재난·재해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 서비스 질적 향상,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지역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소방 정책 수립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 위원장은 기후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로 재난의 형태가 복잡다변화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도민들이 더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 후 김 위원장은 남양주소방서 청사와 안전체험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