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학생들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월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학생부문 최우수상 2팀을 배출하며 강원 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동춘천초등학교의 '새싹핑'팀은 '오늘보다 더 빛날 동춘천초'라는 주제로 학교의 교육 활동과 특색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이들은 창의적인 영상 구성과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감 상장과 부상이 함께 수여됐다.

또한 춘천고등학교 '학생정신건강연구팀'은 'AI 기반 학생 정신건강 및 자살 위험도 조기진단 시스템 개발 및 적용연구'라는 주제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학생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 제안은 참신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누리집에 게시되어 국민들에게 공개되며, 향후 교육 분야 연구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교육 공공데이터를 직접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그 결과를 전국 대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