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 지역의 풍요로운 결실을 나누는 별빛딸기농원의 장병곤 대표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
임고면에 자리한 별빛딸기농원은 싱싱한 딸기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는 곳으로, 계절마다 딸기 따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 아이들에게 농촌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곳은 단순한 농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딸기를 나누며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장 대표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그의 장학금 기탁은 올해로 8년째 이어져 누적 기탁금 1천 3백여만 원을 달성했다. 수확한 딸기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일도 꾸준히 실천하며, 자신이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왔다.
장병곤 대표는 “정성껏 가꾼 딸기가 좋은 결실을 맺듯,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값진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한 해 농사를 짓듯 학생들도 꿈을 향해 노력하며 값진 결실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장병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장 대표님의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을 더욱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이며 감사의 뜻을 거듭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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