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시는 20일 시청 응접실에서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성심당 임원진을 초청해 시정발전 유공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성심당이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허태정 시장의 감사패 수여와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의 꽃다발 증정에 이어, 성심당 임원진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성심당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심당은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대전시 답례품 공급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음을 방증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성심당은 대전 시민의 자랑이자 대전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 곳곳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성심당이 대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성심당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