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들의 초등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어·유·초 이음 꿈자람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유치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5세 학급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유아가 초등학교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인 입학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가 초등학교 교실 환경을 직접 탐색하고 초등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내 꿈자람 교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에 대한 사전 경험은 입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알아보고 초등학생으로서 갖춰야 할 준비사항과 다짐을 나누는 적응 활동이 마련된다. 또한 초등 1학년 ‘탐험’ 교과와 연계한 ‘바닷속 탐험’ 놀이 중심 과학실험도 함께 진행된다. 유치원 대상으로는 산성어린이도서관과 연계한 ‘큰책 동화나라’ 독후활동도 운영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초등학교 환경을 미리 경험하며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첫발을 내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어린이집·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단절 없는 이음 교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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