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노동부 주관 ‘일자리 대상’ 특별상 수상 (남구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남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남구가 민선 8기 공약과 연계한 종합 일자리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노동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분석해 실행력 높은 고용정책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남구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인 1만 1994개를 1604개나 초과한 1만 3598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목표 달성률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고용 안정에 크게 기여한 성과다.

또한, 민선 8기 일자리 분야 공약 과제 14개 중 98%를 이행하며 높은 공약 이행률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대학,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인재 양성과 구인·구직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구직 단념 청년의 자립을 돕는 '청년 도전 지원 사업'과 신중년의 재취업 및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은 큰 주목을 받으며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주민, 지역 기업,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을 꼽으며, 앞으로도 일자리 질 향상과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