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구는 지난 20일 화정근린공원에서 '함께서구 행복학교' 1기부터 3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AI 예술창작캠프 '화정숲 기록조사단'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그 내용을 기록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록된 결과물은 인공지능 기술과 연계되어 새로운 창작물로 발전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화정숲 기록조사단' 프로그램은 인간과 AI의 공존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AI 기술을 통해 시각화하는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서구는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께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지향적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는 서구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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