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8명·나눔명문기업 4곳 신규 가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된 '아너 소사이어티 및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신규 회원 12명이 총 12억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가입식은 아너 소사이어티 8명과 나눔명문기업 4곳이 참여했으며, 이는 기존 회원 수를 포함해 광주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210명, 나눔명문기업 30곳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며,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새롭게 이름을 올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는 서정성 아이안과 대표원장을 비롯해 류경주 서광병원 경영원장, 이민순 한국건설산업시험연구원 대표이사, 위지연 청산바다 대표이사, 임영우 애니셀 회장, 강용선 대웅에스앤티 회장, 임수연 신호 대표이사, 노은미 온누리예스약국 대표 등 8명이다. 나눔명문기업으로는 레원, 대웅에스앤티, 인팩, 승후테크 4개사가 동참했다.

행사에 참석한 민형배 특별시장은 “개인과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 동참은 우리 통합특별시가 지향하는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라고 강조하며, “오늘의 기부 약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가입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하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앞으로도 고액기부자 및 기업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