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 보도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지역의 우수한 상품과 수공예품을 선보이는 ‘여기여주마켓’이 하반기 운영을 앞두고 참여 셀러 모집에 나선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까지 마켓에 참여할 셀러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 ‘여기여주마켓’은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된다. 이 행사는 남한강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의 판로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1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수공예품 부문 5개 업체 △식품 부문 6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셀러는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자격 요건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여주마켓’은 올해 상반기 운영을 통해 총 1억 4천 3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셀러들의 판로 개척과 관광객 소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하반기 마켓 운영 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출렁다리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상반기 마켓의 성공적인 매출 성과를 언급하며, “하반기에도 여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상품과 개성 있는 셀러들이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출렁다리와 연계한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