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9월 3일,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며 ‘그냥 살자, 함께 살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급변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조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람 간의 연결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연은 인천참사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신영철 원장이 맡는다. 신 원장은 ‘그냥 살자, 함께 살자’라는 주제 아래, AI 시대의 특징과 그로 인한 사회적 고립 심화 현상을 분석하고, 이를 넘어선 건강한 관계 맺기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전화 신청하거나, 배포된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우울감이나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등을 통해 언제든지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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