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9월 19일 강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 청청 연합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9개 중학교 재학생과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세대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지역 공동체 의식 고취를 목표로 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중학생은 각 학교를 통해 직접 접수하면 되고, 청년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연합체전에는 총 9개의 중학교가 참여하며, 학교별 최대 8팀으로 구성된다. 경기는 학교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팀빌딩, 인터뷰 게임, 메이즈 게임, 운동화 양궁, 섬 탈출 게임, OX 퀴즈, 페트병 물총 싸움 등 다채로운 놀이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경기 외에도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미니 게임, 포토 부스,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기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합체전 운영 관계자는 “이번 체전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지역의 정서적 자산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합체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또는 강화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문의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