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여름철,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개한 ‘감성안전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 현장의 주역인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GH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3개월간 6곳의 건설 현장에 간식차를 운영했다.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동탄2 A78블록, 다산지금 A3블록, 화성동탄2 A76-2블록, 안양관양고 A1~A4블록, 평택고덕 A4블록 등지에서 총 2,570명의 근로자가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받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혔다. 이는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근로자들에게 추가 휴식 시간을 부여하는 효과도 가져왔다.
캠페인 기간 동안 GH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 5대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도록 권고했으며, 주기적인 휴식 시간 확보와 휴게 공간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 이러한 노력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김용진 GH 사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현장 근로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H는 이번 캠페인을 발판 삼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더욱 굳건히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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