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40세에서 64세 사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한 '맞춤형 직업 컨설팅'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직업 재설계를 희망하는 은평구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집단 교육과 소규모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총 2차수에 걸쳐 차수별 15명씩 참여하게 될 이번 컨설팅은 4회에 걸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장년 취업 동향 분석, 이력서 작성 및 첨삭,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력 설계, 그리고 실전과 같은 모의 면접까지 포함한다.
특히 참여자들에게는 이력서에 필요한 증명사진과 인물 사진 촬영을 지원하여 구직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는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서 중장년층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세심한 배려다.
참여 신청은 은평구청 누리집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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