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협력과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독서 생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독서의 달에는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통 행사들이 눈길을 끈다. 9월 1일부터 6일까지는 연체된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풀어주는 ‘연체자 탈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9월 한 달간은 1인당 최대 1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두 배로 대출’과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각 도서관별로 특색을 살린 강좌와 전시, 공연도 주민들을 기다린다. 용비도서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행운의 네잎클로버 북커버 만들기’를, 독정골도서관은 ‘만년 스탬프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관교도서관은 ‘풍선으로 만드는 꽃팔찌’ 강좌를, 쑥골도서관은 ‘문해력 쑥쑥 손하트 토퍼’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숭의누리도서관에서는 ‘키캡 속 바다 100층 탐험’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학나래도서관은 어린이 관객을 위한 마술 공연 ‘어린이 매직벌룬쇼’를 9월 20일에 선보이며, 한우리도서관은 동화 뮤지컬 ‘내 친구 사자 리오’를 9월 5일에 개최한다.

전시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다. 용비도서관은 양성평등주간 기념 테마 도서 전시를 9월 1일부터 8일까지 열고, 학나래도서관은 어윤정 작가의 『리보와 앤』 원화전을 개최한다. 이 외에도 9월 내내 각 구립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도서를 주제로 한 원화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강 및 공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