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도시공사가 지역 사회의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파주시 환경센터 에코온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20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연계 운영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도시공사의 시설 및 행정 기반과 에코온의 전문적인 환경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자원순환 관련 정보 및 자원을 상호 지원하며 협력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동칠 파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가치 경영을 내재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환경 분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형철 파주시 환경센터 에코온 센터장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교육과 친환경 실천 문화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도시공사는 협약 당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자원순환,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 환경 교육을 실시하며 협약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는 공사가 ESG 경영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