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광명4동 주민자치회가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0일, 주민자치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10곳에 담배꽁초 수거함을 설치 완료했다.
광명4동은 광명사거리역과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항상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다. 이 때문에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한 무단투기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려는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주민자치회는 수거함 설치가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히 수거함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담배꽁초를 올바르게 버리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만호 회장은 “이번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를 계기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광명4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섭 동장 또한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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