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사업체 모집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노후 시설 개선, 점포 환경 정비, 시스템 개선, 제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두고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금융거래가 불가능하거나 지방세 체납자, 유사 사업 지원 기 수혜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되는 30개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180만원의 경영환경개선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최근 매출액, 사업 업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서면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하남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회원, 착한가격업소 등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문, 우편,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서식은 하남시청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