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 확대에 나선다.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식품안심업소’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롭게 단장한 이 제도는 위생 수준이 뛰어난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평가 점수 85점 이상이면 지정받을 수 있다. 지정된 업소에는 3년간 위생점검이 면제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운영자금 융자, 업소 앞에 부착할 지정 표지판 제공, 상·하수도 요금 지원 등 실질적인 금전적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지정 후 1년이 지난 업소에는 청소비까지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양주시는 이러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음식점들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위생 상태를 유지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양주시보건소 위생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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