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튼튼성장 맞춤영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 7일과 14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천시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참여 가족들은 건강한 식생활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프로젝트 첫날인 1차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아동이 함께하는 교육 및 요리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직접 요리를 만들며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진 2차 프로그램에서는 전문적인 체성분 측정과 NQ 검사를 통한 영양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개인에게 최적화된 영양 관리 방안을 상담받았다. 특히, 부천대학교 재활스포츠과의 협조로 진행된 부모와 함께하는 운동 프로그램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수정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부천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부천시는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발걸음을 꾸준히 내딛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