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0일,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대화동 지역의 민방위 통대장 29명이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통대장들은 대화역 일대에서 주민들에게 전국 민방위 대피 훈련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대피소 위치와 훈련 일정, 그리고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취해야 할 행동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훈련은 접경지역 주민 보호를 위해 정부 지원으로 설치된 민방위 대피 시설에서 주민 대피 특별훈련 형태로 진행되었다. 훈련에 참여한 민방위 통대장과 지역 주민들은 심폐소생술 교육 및 국민행동요령 숙지 등 실제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으며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갖췄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대피 훈련에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동 직원들 역시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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